명리학 활용법/나,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

나다운 나로 살기 (명리학을 공부하면 좋은 점)

명리학 활용법 2023. 6. 26. 17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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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나다운 나
명리학을 공부하며 가장 좋은 점.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고,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.
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듯. 더불어 주변의 사람들(가족,친구 등)을 이해할 수 있고, 그들의 삶 하나 하나를 존중하게 된다.
 
#내가 잘 할 수 있는 것, 방향성
그 전 같으면 내가 잘 못하는 부분에 대해 " 난 왜 이렇게 밖에 못할까? " 혹은 " 더 노오-력을 더 해야하는건가?" 하며 나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자책했다면, 명리학을 공부하며 나의 타고난 명을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기에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갈구하기보다 내가 가진 것을 활용해야겠다는 방향으로 삶의 방향을 잡을 수 있다. 원국에 내가 가진 기운이 없더라도 대운에서 오면 어떻게 활용하면 좋겠다라는 계획도 세울 수 있다. 즉, 특정시기에 어떤것을 시도하고, 행하려 할 때 그 것이 현재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인지, 불리할 것인지 파악하기 좋은 도구로 사용된다.
 
#건강챙기기
내 사주에서 과하거나 모자른 오행이 어떤 것인지 살피고, 대운에 따라 부정적 기운들을 잘 파악하면 앞으로 건강적인 문제가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가능하다. 좋지 않은 대운이 오기 전, 식이와 운동을 통해 미리 건강을 챙길 수 있다. 
 
#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상승
결론적으로, 잘난 '나'이든 못난 '나'이든 '나 자신'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,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파악하고 방향성을 알게 되므로 심리적인 안정을 찾게된다. 그럼으로써 나 자신의 운명을 소중히 하고,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된다.
 
#행복감
나를 사랑하게되면 행복해진다. 나를 사랑하게 되면 마음이 보다 여유로워지고, 주변 또한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피게 된다. 그렇게 행복의 마음은 주변으로 전파된다.
 
 

 
 
 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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